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로고. [사진제공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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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화와 미래 신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51개 창업기업을 기술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1개 기업은 최대 2년의 협약기간 동안 총 189억원을 지원 받아 기술개발을 진행한다. TIPA는 올 하반기 기술지원을 신청한 창업기업 중 25개사를 추가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TIPA의 전략형 소부장 지원 사업은 창업 7년 이하, 전년도 매출 20억원 미만인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TIPA는 지원규모를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확대해 올해 총 285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마련했다.


기술지원 성과는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TIPA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지원을 받은 창업기업 117곳은 지난 5월까지 매출 18억원을 올렸고 48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또한 132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하고 54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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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TIPA 원장은 "리스크는 크지만 신시장 창출 및 고성장이 기대되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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