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1200명 이상 확진도 사상 최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12명을 기록한 7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12명을 기록한 7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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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해 1월20일 코로나19 국내 첫 발생 이후 역대 최다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기존 최다치는 지난해 12월25일 1240명이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7일 오후 11시까지 잠정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119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212명에 비해 14명밖에 적지 않은 수치다.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가 69명까지 늘어났고,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도 20명이 확진되는 등 검사 수와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어 8일 0시 기준 최종 집계는 전날에 이어 12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역대 최다 확진자 발생 기록인 지난해 12월25일 1240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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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200명을 넘어선 것은 기존 최대 유행인 3차 유행 때도 발생하지 않았던 일이다. 유일하게 1200명을 기록한 지난해 12월25일에도 다음날인 26일에는 1131명으로 확진자가 소폭 하락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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