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자연경관, 효율성, 지역균형 발전을 고려할 때 도립대학이 최적지

강철우 경남도의원.

강철우 경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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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남도의회 강철우 의원은 6일 제3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의 청사 이전의 최적지로 도립대학을 주장했다.


강의원은 인재개발원이 위치하고 있는 서부청사가 의료기관으로 설계된 곳이라 인재개발원 본연의, 교육과 연수 기능에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인재개발원의 이전 시 입지선정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강의원은 수려한 자연경관, 효율성, 지역균형 발전의 달성을 고려할 때, 도립대학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입장이다.


강 의원은 “국회 연수원이 국토 최북단 강원도 고성에 위치하는 등 현대의 연수원들이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하고 있는데, 거창대학은 웅장한 백두대간 산림을, 남해 대학은 청정한 남해바다를 품고 있다”며 “도립대학이 경남도 직속기관이라 별도의 토지 매입이 필요없고, 강당 등 기반시설을 공유하는 등 효율성 측면에 강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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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당시의 오지개발촉진법에 따라 군 지역에 설립된 도립대학에 인재개발원이 이전하게 되면 그 취지를 더욱 잘 살리게 될 것이라”며 “재정과 지역 파급효과 등 가장 효율적이면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인재개발원 최적지가 도립대학이라고 재차 밝히”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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