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자에 파라솔 무료 지원

동해시 묵호항 [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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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동해시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와 관련,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중점 점검에 나선다.


5일 시에 따르면, 대상은 유흥·단란주점 170, 일반음식점 1648, 숙박 133 등 2711개 위생업소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적 모임 인원 제한 해제에 따라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 경각심을 고취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본격 피서철을 맞아 지역의 감염병 예방 및 차단에 역점 두고, 관광지와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수칙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한 경우와 고의성이 높고 위반 정도가 심한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와 집합 금지 행정명령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행정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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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해시는 망상해수욕장 내 백신 접종자를 위한 '백신 보너스 존'을 운영해 무료 파라솔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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