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7월부터 찾아가는 도민안전교실 본격 운영
교육 대상별 맞춤형 교육 진행으로 안전사고 예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7월부터 '찾아가는 도민 안전 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도민 안전 교실'은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 교육사업이다.
올해는 노인 여가시설이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뿐만 아니라 어린이 이용시설의 종사자들도 교육 대상에 포함했다.
안전 교육은 시설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사회복지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등 거주 시설은 시설관리자, 보호자도 참여해 화재 또는 지진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습 위주로 운영한다.
노인 여가시설, 경로당은 치매 예방, 가정 안전사고 예방, 자살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에게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를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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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도민 안전 교실 교육을 원하는 시설은 시·군청 안전총괄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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