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지방세외수입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남도가 주관한 ‘2021년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 각 시군의 세외수입 현년도 과태료, 이월 체납액, 도비 반환금 징수율 및 세외수입 확충 노력 등 4개 분야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올해 지방세외수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세외수입 체납액 전담팀을 조직·운영해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맞춤형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불법 현수막 과태료 2억4000만원을 징수하는 등 현년도 과태료 징수율이 81.6%로 도내 22개 시·군 중 전체 1위를 달성하면서 이뤄진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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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종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사회여건 속에서도 지방세외수입을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들의 수준 높은 시민의식의 결과물이다”며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적극 개발해 군민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세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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