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도서지역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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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도서지역 LPG 사용가구의 노후화된 가스시설개선과 안전장치 보급으로 가스사고 예방하기 위해 ‘도서지역 LP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P가스 공급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도록 의무화됐으나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의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군은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스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도서지역 111가구에 대해 금속배관으로의 교체, 안전기기(타이머콕) 설치, LPG용기 차양설치 등을 전액 무상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산업부 사업 운영규정 및 사업시행 지침’을 준용해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수혜가구를 선정하기 위해 낙월면사무소에서 접수받았다.

군은 최근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관내 사업자 공고 및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으며 시설 개선공사는 이달 중순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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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가스사고로부터 도서 지역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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