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건설현장 특별점검…"중대재해 막는다"
여름 폭염·호우대비 건설공사·용역사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점검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여름 폭염, 집중호우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건설현장과 안전진단사업장을 특별점검 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공사가 시행 중인 925지구 건설공사현장과 용역관련 지구 등을 전수점검한다. 점검단은 본사 부서 점검반과 지역단위 점검반으로 나눠 현장근로자 안전보호 대책, 안전조치,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보호구 지급 등의 준수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미비점이 확인된 곳은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분기별 정기점검 외 상시 불시점검을 통해 공사현장 안전사고 위험요소 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AD
김인식 사장은 "안전관리의 핵심은 예방에 있다"며 "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점은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안전관련 규정을 철저하게 시행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