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를 새롭게 만나는 시간

경남문화예술회관서 소리꾼 이자람 '노인과 바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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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소리꾼 이자람의 '노인과 바다' 공연이 개최된다.


소리꾼 이자람 '노인과 바다'는 2019년 11월 26일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신작'으로 초연한 작품이다.

판소리 창작자 이자람은 희곡이나 근현대 소설을 판소리 형식으로 개발하는 작업을 꾸준히 선보인다. '사천가', '억척가', '이방인의 노래' 등의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활동 중이다.


이자람은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소리를 하는 '이자람'에게, 소리할 대본과 국악 창작을 만들어 주고 싶은 '이자람'이, 작품을 고르고 열심히 창본으로 다듬고 문장과 단어에 음을 새겼다"며 "소리로 빚어진 '노인과 바다'와 관객이 만나는 순간을 소리꾼 '이자람'에게 맡기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관객 역시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을 넘어, 소리꾼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게 된다.


DAC(doosan art center) artist 양손 프로젝트의 박지혜가 연출하고, 여신동이 시노그래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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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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