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일손이 부족한 고령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일손이 부족한 고령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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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인배, 장용우)는 지난 7일 일손이 부족한 고령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과 부녀회원 등 20여 명은 몽탄면 구산리 농가를 방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스크 착용, 열 체크,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800여 평 면적의 양파 수확 작업을 마쳤다.

농가주 이모 씨는 “양파 수확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봉사자들께서 자기 일처럼 열심히 도와주셔서 작업이 수월하게 끝났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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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우 민간위원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주민들이 서로 도와가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방문해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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