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인천대 이어 7일 연세대국제캠퍼스

인천대 기숙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선제검사를 하고 있다. 2021.6.3 [사진 제공=인천 연수구]

인천대 기숙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선제검사를 하고 있다. 2021.6.3 [사진 제공=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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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연수구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인천대학교에 이어 7일 연세대학교국제캠퍼스에서도 희망 기숙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방문검사를 진행한다.


현장방문을 통해 기숙학교 교학팀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수령하고 학생이 셀프 검체체취를 통해 결과를 판독한 뒤 양성판정 시 연수구보건소에서 신속히 후속조치를 취하는 방식이다.

검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연세대 내 야외공간 2곳에서 기숙학교 학생 및 교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도 인천대 기숙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선제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구는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에서 기탁받은 자가검사키트 1만 세트를 활용해 지역내 기숙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가검사키트 선제검사'를 진행 중이다.


연수구에는 현재 인천대와 인천글로벌캠퍼스 등 5개 기숙학교에서 5000여명의 교직원과 기숙사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어 이러한 선제검사가 예방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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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석 연수구청장은 "기숙사 등의 단체생활은 여러모로 집단감염에 취약한 만큼,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의심시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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