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식자재마트, 백미 100포, 대덕면 차동길 박성수님 백미 23포 기탁

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생신상 차리기 봉사활동

가정의 달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 6가구에 훈훈한 정 나눠

담양군,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온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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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팜스식자재마트에서 550만 원 상당의 백미 20kg 100포를, 대덕면 박성수님이 23포를 맡겼다고 1일 밝혔다.


팜스식자재 마트(대표 김규형)는 담양읍 추성로에 있는 농·축·수산물, 공산품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저소득 세대를 위한 ‘36.5℃ 사랑나눔가게’ 모금 운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후원에 많은 감사 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담양군 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과 착한나눔냉장고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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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담양군 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 중 1월~5월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 6가구에 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이웃사랑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방역 수칙에 따라 진행됐다. 생신상에는 정성껏 끓인 미역국과 잡채, 불고기 과일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맛있는 음식들을 푸짐하게 대접하고 건강 및 생활실태를 살폈다.

생신을 맞이한 한 어르신은 “매년 쓸쓸하게 혼자서 생일을 맞았는데, 이렇게 찾아와 생신상을 차려주니 정말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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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삼 위원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찾아가 생일을 축하하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적인 도움과 이웃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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