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30명을 기록하며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한 31일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은 국내 발생 411명, 해외 유입 19명으로 누적 확진자수는 총 14만340명(해외유입 9053명)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30명을 기록하며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한 31일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은 국내 발생 411명, 해외 유입 19명으로 누적 확진자수는 총 14만340명(해외유입 9053명)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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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31일에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6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58명보다 2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43명(67.5%), 비수도권이 117명(32.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30명, 경기 100명, 부산 27명, 대구 26명, 인천 13명, 대전 10명, 경북·제주 각 9명, 충북 8명, 강원 7명, 충남 6명, 광주·전북·전남 각 4명, 경남 3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울산과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6월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명대 초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72명 늘어 최종 430명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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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16명→706명→629명→587명→533명→480명→430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3번, 400명대가 2번, 600명대와 700명대가 각 1번이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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