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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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모니터링단은 학부모, 보육·보건 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한다. 직접 어린이집의 급식·위생, 건강·안전관리 등의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해 보육환경의 품질을 높이고 어린이집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끌기 위해 모집한다.

현재 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영유아 감염예방을 위해 전체 어린이집이 휴원 중인 상태이다. 맞벌이 부부 등 보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위한 긴급보육만 시행하고 있다.


부모 모니터링단 활동은 휴원 해제 이후부터 12월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단원들은 2인 1조로 나눠 지역 내 219개 어린이집 가운데 92개 어린이집을 방문해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병행하게 된다. 이른바 어린이집 일을 살펴보는 ‘암행어사’의 역할을 다만 공개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시는 모니터링 결과를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및 전체 학부모와 공유해 어린이집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자율적인 개선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모집은 지난 27일에서 시작해 오는 6월 4일까지 진행한다. 모집·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아동돌봄과 보육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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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경 아동돌봄과장은 “적극적이고 한발 앞선 행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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