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 커진 게이밍모니터 시장…LG전자, 32형 울트라기어 출시
코로나19 속 게임 수요 활황
라인업 추가…19종으로 확대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LG전자가 코로나19로 늘어난 게임 수요에 발맞춰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32형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내달 1일 32형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달 초 선보인 27형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이는 코로나19로 급증한 비대면 취미 수요를 공략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국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2018년 약 13만대에서 2020년 36만대로 3배 가까이 커졌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4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52% 거래량 4,385,663 전일가 184,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는 현재 국내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38형, 34형, 32형, 27형, 24형 등 화면 크기와 비율별로 총 19종의 LG 울트라기어 제품을 판매하게 됐다. 고객은 선호하는 게임 종류에 따라 모니터를 고르면 된다.
신제품에는 32형 QHD(2560 x 1440) 대화면의 ‘나노 IPS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나노 IPS 디스플레이는 나노미터(nm·10억 분의 1m) 단위 미세 입자를 백라이트에 적용해 정확하고 풍부한 색을 표현한다. 1ms GtG(Gray to Gray) 응답속도를 구현해 빠른 화면 전환으로 생길 수 있는 잔상도 최소화했다. 오버클럭 시 초당 최대 18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80㎐(헤르츠) 고주사율을 더해 몰입감을 선사한다.
제품은 디지털 영화협회(DCI)의 표준 색 영역 ‘DCI-P3’를 98% 충족한다. 또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등 그래픽 호환 기능을 갖췄다. 외부 기기의 그래픽 카드 신호와 모니터 화면의 주사율을 일치시켜 화면 끊김을 최소화한다. 제품 출고가는 7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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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4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52% 거래량 4,385,663 전일가 184,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담당은 “라인업 확대로 고객은 선호하는 게임이나 화면크기에 따라 LG 울트라기어 모니터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게이밍 성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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