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안진, '2021 한국 회계·세무 온라인 세미나' 성료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27일 국내 회계 및 외부감사제도, 개정세법, 세무 및 관세 조사 실태 등에 대한 광범위한 해설 내용을 일본어로 제공하는 ‘2021 한국 회계 및 세무 온라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열리는 딜로이트 안진의 일본계 기업 대상 회계·세무 해설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비대면으로 전환해 참석자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일본 기업 대상으로 국내 회계 및 세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고자 열린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는 기업 회계·세무 담당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하며 열띤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세미나는 서정욱 딜로이트 안진 Japanese Services Group(JSG) 리더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승수 회계감사본부 JSG 파트너가 한국 회계 및 외부감사제도를 주제로 일본과 국내 회계기준 차이점과 한국 고유의 외부감사제도에 대해 첫 번째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이성재 세무자문본부 JSG 파트너가 세무조사 현황과 외국계 기업이 세무조사 시에 알아야 할 점 등을 포함한 세무조사 최신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명규 세무자문본부 JSG 파트너가 일본계 기업들이 필수로 숙지해야 할 2021년 개정 세법의 주요내용을 공유했다. 또 관세조사 최신동향세션에서는 한국 관세조사 심사내용과 과세 사례에 대해 다뤘다.
온라인 세미나는 모든 세션을 일본어로 진행해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일본계 기업의 주재원 그리고 일본에 모회사를 두고 있는 실무 담당자에게 한국의 회계 및 세무 사항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질의응답 세션에는 국내 IFRS 도입 현황, 고정사업장(PE) 과세, 이전가격에 관한 세무조사 실태에 대해 심도 깊은 질의가 오가며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정욱 딜로이트 안진 JSG 리더는“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개최로 인한 높은 접근성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까지 300여 명이 넘는 기업 관계자가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 회계 및 세무 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는 일본 기업들이 큰 도약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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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미나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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