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받은 어르신이 냉장고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맞춤형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받은 어르신이 냉장고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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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도로명주소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도로명주소가 기재된 맞춤형 스티커를 제작 및 배부했다고 밝혔다.


스티커는 동대문구 내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 1400 세대에 배부됐다.

도로명주소 스티커는 집의 도로명주소 뿐 아니라 긴급 신고 전화번호나 보호자의 연락처도 기재가 가능하다. 냉장고나 전화기 옆 등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부착이 가능해 긴급 상황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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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 구청장은 “도로명주소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도로명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했다”며 “맞춤형 도로명주소 스티커가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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