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中企 스마트서비스 솔루션 개발 과제 11개 지원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도울 '스마트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개발사업'의 하반기 지원과제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다.
스마트서비스 ICT 솔루션 개발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 전용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서비스 분야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출하는 게 목표다.
앞서 중기부는 올 상반기에 24개 과제를 선정했다. 총 347개 과제가 신청해 약 15: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중기부는 상반기처럼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매칭형, 단독형, 컨소시엄형으로 분야를 나눠 과제를 모집할 계획이다. 매칭형은 특정기업들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수요기업을, 단독형은 서비스 중소기업이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한 공급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컨소시엄형은 복수의 공급기업 간 기술 융합을 통한 협업 개발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총 11개 과제를 선정해 2년 동안 수요기업 매칭형과 공급기업 단독형은 과제당 최대 5억원, 컨소시엄형은 '참여기업 수(최대 3곳) x 5억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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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다음달 7일부터 25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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