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과 부모가 이해하기 쉽도록 노래에 맞춰 애니메이션 제작

아동 실종 예방 위한 '지문 사전 등록' 애니메이션 홍보 영상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아동 실종 예방 위한 '지문 사전 등록' 애니메이션 홍보 영상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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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이 '실종 아동의 날(5.25)'을 맞아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 영상물을 제작·배포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매년 약 3만 1000명의 18세 미만 아동을 사전 등록했다"며 "사전 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친근한 캐릭터(토닥토닥 꼬모)를 활용한 실종 예방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홍보 영상은 사전 등록 주요 대상인 아동과 부모가 이해하기 쉽도록 노래에 맞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


영상은 사전등록제도 안내와 방법, 길 잃어버렸을 때 아동이 지켜야 할 실종 예방 수칙 안내로 구성됐으며, 휴대전화 촬영으로 비대면 사전 등록이 가능한 '안전드림 앱' 홍보 내용도 담겼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경기도청·교육청, 꼬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취학 아동과 부모에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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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실종 아동의 날'은 1979년 5월 25일 미국 뉴욕에서 발생한 아동(에단 파츠) 유괴·살해 사건을 발단으로 1983년 이날을 '세계 실종 아동의 날'로 선포됐다.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실종 아동의 날(5.25.)'을 제정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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