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담빛문화지구 준공 기념 식수 행사 열어
대규모 전원주택단지 담빛문화지구…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20일 담빛문화지구 내 고가제 소공원에 담빛문화지구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해 시공사인 양우건설(주)의 고문철 사장과 시행사인 담양대숲마루(주) 김승태 대표 등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담빛문화지구 조성으로 174억 원의 지방세 신규 세원이 증대돼 2020년 지방세 결산액이 2019년 대비 37.2%가 증가했다.
인구 유입에도 영향을 미쳐 2021년 4월 기준 인구수가 46624명으로 지난해보다 344명이 늘었다.
담양군 담양읍 가산리와 수북면 주평리, 두정리 일대에 약 127만㎡ 규모로 조성된 담빛문화지구는 2015년 양우건설(주)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9월 사업을 준공했다.
현재 단지 내에 680세대의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이 100% 분양돼 현재 612세대가 입주해 있으며, 772세대의 단독주택 용지에 163세대가 입주 및 건축 중으로 단지 활성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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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문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되어감과 동시에 고서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대덕 새꿈도시 조성사업 등 8천여 세대 규모의 크고 작은 민자유치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정주 여건 개선과 더불어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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