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의 공익적 기능 확대"‥ 양주시, '간선임도 신설' 사업 추진
남면 신산리 산 1-1 일대 총 1㎞ 구간 ‥ 8월 준공 목표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양주시가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임업 생산성을 늘리기 위해 간선임도 신설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남면 신산리 산 1-1 일대 총 1㎞ 구간에 대해 간선임도 신설 사업을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억 3000만 원을 투입, 임도 노면을 콘크리트로 포장하고 배수로를 설치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만든 임도의 유지·관리를 위해 2억 원을 들여 장마 전 6월 말까지 구조 개량과 임도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재해 취약지를 관찰해 안전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임도변 제초와 배수로 관리에 집중한다.
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 산불·산사태 예방과 병해충 방제, 관광·휴양 기능을 강화해 효율적인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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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휴양·여가를 즐기려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임도의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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