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엘앤에프 는 88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4.53%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목적에 대해 "전기차(EV)용 2차전지 양극활물질 수요 대응을 위한 긴급 CAPA 증설"이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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