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99회 어린이날 행사 비대면으로 … 시청 유튜버 채널 생중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포항시는 오는 5일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비대면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마련한 뒤 이를 유튜브 포항시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매년 어린이날마다 해맞이공원 등지에서 많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즐길거리를 제공해 많은 호응을 받았지만, 지난해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행사를 전면 취소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놀이와 체험 기회가 줄어든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가족들에게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키로 했다는 게 포항시의 설명이다.
당일 야외 녹화장인 철길숲 한터마당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어린이 치어리더, 태권무, 코믹저글링 등의 공연과 모범어린이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눗방울과 손소독제 만들기 체험키트를 사전 배부하고 온라인으로 제작방법을 중계해 직접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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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항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이나 일상에 관한 유튜브 영상공모전 '나는야 북튜버! 나도야 유튜버!'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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