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향' 신규 확진 400명대…1차 접종 누적 339만명(상보)
지역발생 465명, 해외유입 23명
주말 영향에 검사수 3만여건 그쳐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121건 추가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검사수 감소 영향으로 일주일 만에 400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8명 늘어 누적 12만3728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65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7092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수는 1만3082건으로 총 3만여건에 그쳤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6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서울 123명, 경기 129명, 인천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의 경우 경남 44명, 경북 31명, 전남 24명, 울산 21명, 부산 16명 전북 12명, 충남·대구 각 10명, 강원·충북 각 9명, 광주·대전 각 5명, 세종 3명 등으로 나타났다.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추가되지 않았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해 1834명이 됐다.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 164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된 환자는 491명 늘어 11만3356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561명으로 총 339만6864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182만9737명, 화이자 백신은 156만7127명이다. 현재까지 2차 신규 접종자는 301명 추가돼 누적 23만6489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전날보다 121건 늘어 총 1만6627건이 됐다. 새롭게 보고된 이상반응 사례에는 사망 사례가 3건 포함됐다. 나머지는 근육통, 두통 등 경증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