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원복지재단,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 체결
'나눔, 그리고 행복플러스 기부금 지원사업'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재)창원복지재단은 14일 위기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나눔, 그리고 행복 플러스 기부금 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창원복지재단 전용모금 계좌 개설을 통해 가정해체, 아동보호시설 보호 종료 아동,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위기 가구에 대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 그리고 행복 플러스 기부금 지원사업'은 창원복지재단에서 모금된 기부금을 기준중위 소득 100% 이하 위기가구 중 위기가구 긴급 주거 안정 지원비, 정신 건강 위기 가구 의료비, 자립기반조성 자격취득비, 저소득층 희망 창업비로 가구당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부 지원 사업은 재단에서 기부금을 일정 목표 금액 달성되면 4가지 지원 사업을 차례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금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후원할 수 있다. 후원금에 대해서는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은 "창원복지재단과 공동의 파트너로 모금 사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모금과 나눔 사업을 통해 위기 가정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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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규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은 "공동모금회와 모금사업협약을 통해 올해 모금 목표액은 4억이다"며 "위기가구 긴급주거안정비 등 4가지 지원 사업을 통해 사례관리팀에 대한 재정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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