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8일 신규 확진자 5명 발생…누적 2233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8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신규 확진자는 5명이며, 이들은 광주 2229~2233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전남 순천에 주소를 둔 광주 2229번은 폐렴 증상으로 광주 한 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받은 입원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2230번은 서울 중구 53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서울 중구 530번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그가 광주를 방문한 이력이 확인됐고, 동일 장소에 있던 광주 2230번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치됐다.
광주 2230번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최종 확진됐다.
밤사이 추가된 광주 2232~2233번 확진자는 모두 광주 2217번의 접촉자다.
이들은 자가격리 기간 몸에 이상을 느껴 받은 검사에서 양성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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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2233명이 됐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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