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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골드만삭스가 1일(현지시간) 여성 파트너 네 명을 고위 대표직(senior leadership) 직군으로 승진시켰다고 주요 외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번 인사로 2017년부터 골드만삭스 IR 부문을 총괄했던 헤더 케네디 마이너가 자산운용 사업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는다. 자산 운용 부문 2인자 자리에 오른 셈이다.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그동안 대표직 직군이 백인 남성 위주라며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해왔다. 이번 여성 파트너들의 대거 발탁은 다양성을 확대하려는 솔로몬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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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이사회에서도 여성의 비중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골드만삭스 주주들이 로얄더치셸의 제시카 울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사 선임안을 승인하면 골드만삭스의 여성 이사는 5명이 된다. 여성 이사 비율은 20%로 증가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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