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20대 9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에서 밤사이 20대 확진자 9명이 추가 됐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저녁 20대 확진자 대전 1287번~1290번·1292번~1296번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1287번~1289번은 기존 확진자(1286번)와 친구 사이며 1294번·1295번은 지인인 것으로 확인된다. 또 1290번도 기존 1285번 확진자의 친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가 최근 20대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서구 둔산동 횟집, 감성주점, 유흥주점, 노래방 등과 연관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이다.
둔산동 횟집 등을 매개로 한 20대 감염자도 늘었다. 1292번·1293번은 기존 1266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하던 중 발열, 기침, 두통 등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을 포함해 횟집~감성주점~유흥주점~노래방으로 확산된 집단감염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었다.
이외에 1296번은 무증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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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지역에선 20대 외에도 강남구 확진자(서울 강남구 1291번)와 연관된 60대가 무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기도 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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