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 방문
경남 최초 주민 커뮤니티시설 설치로 복지 허브 공간 마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2월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의 시공사를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가좌동 개양오거리 인근 주택지에 있는 현 청사는 1986년에 건립된 건물로 노후화가 심하고 전체면적 475.56㎡로 사무 및 주민편의 공간이 매우 부족해 그동안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따라 신진주역세권 공공청사 용지에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전체면적 1327.11㎡ 규모로 행정복지센터를 신축 이전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및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호동 주민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해 행정사무 중심에서 주민·복지·문화 중심으로 공간을 혁신하고 주민 간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주민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 돌봄 구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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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행정복지센터가 준공되면 양질의 행정서비스와 함께 문화·복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의 균형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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