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부산 충무교차로 거리유세 “풀타임 일자리 195만개 파괴한 정권”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부산 서구 충무교차로 앞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부산 서구 충무교차로 앞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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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을 맞은 거리 유세에서 ‘정권심판론’부터 꺼내 들었다.


박 후보는 “풀타임 일자리 195만개를 없앤, 일자리를 파괴한 정부”라며 정권 심판론을 펼쳤다.

박 후보는 부산 서구 충무교차로 앞 거리 유세에서 “이 정권 처음 들어서 일자리 정부 만들겠다며 청와대 상황판에 일자리 통계를 갖다 놓았지만 어느 날 슬그머니 없앴다”고 공격했다.


또 “선거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잘하면 계속 밀어주는 것이고 잘못하면 회초리를 들어 바꾸는 것”이라며 “이 정권 4년 동안 기회는 불평등하고 과정은 위선이고 결과는 불의로 가득 찬 나라를 만들지 않았느냐”고 문 정부 비판에 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이유로 치러지는 선거”라며 “입만 열면 거짓말로 상대 후보를 흠집 내서, 성적 좋은 학생을 학교 못 나오게 해서 자기 혼자 시험 봐서 일등하겠다는 심산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다”고 자신을 공격하는 여당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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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려고 10개 정도 의혹을 제기했는데 하나도 맞는 이야기가 없다”고 날을 세웠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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