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열린 부천시 주거복지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하고 있다. 2021.3.25 [사진 제공=부천시]

25일 열린 부천시 주거복지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하고 있다. 2021.3.25 [사진 제공=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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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 주거복지센터가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부천도시공사에 위탁해 운영하는 센터는 주거복지정보 제공·상담 및 사례관리와 공공임대주택 등의 입주 상담, 주거복지서비스 연계, 주거위기가구를 위한 긴급지원주택(임시거처)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지역 내 주거복지 중심기관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주거복지 관련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거복지 제도를 교육하고 홍보할 방침이다.


올해는 국토교통부 주거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복지관·자활센터 등 지역내 복지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간다.

특히 고시원·여인숙 등에 거주하는 비주택 거주자와 침수·화재 등으로 이주가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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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시장은 "주거복지센터는 부천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지원해 주거 위기가구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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