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에 조성될 제2국립 수목장림 ‘기억의 숲’ 조감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충남 보령에 조성될 제2국립 수목장림 ‘기억의 숲’ 조감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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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충남 보령에 국립 수목장림 ‘기억의 숲’이 조성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기도 양평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에 국립 수목장림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수목장림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산림청 공모사업을 유치해 추진된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올해 연말까지 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 80억원을 들여 수목장림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수목장림은 추모목 구역에 추모목 5000여본을 심은 후 단계적으로 오픈해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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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훈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양평에 이은 제2국립 수목장림 조성으로 수목장 수요를 충족하고 자연친화적 장묘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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