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드론 활용 정보공유체계 구축 등 높이 평가

완도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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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국방부 통합방위본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통합방위 평가 결과,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4일 전라남도청에서 열린 ‘2021년 전라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통합방위 유공 우수 기관은 매년 지자체, 군부대, 국가 중요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위주 점검을 통해 선발한다.

완도군은 지난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예비군 육성지원,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 협조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스마트 드론을 활용한 정보공유체계 구축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스마트 드론을 활용한 정보공유체계는 각종 재난·재해 상황 시 드론을 활용해 확보한 영상을 군·경·소방 등에 공유해 재난 예방 활동과 미상 선박과 밀입국자 검거 등 통합방위에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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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군수는 “전국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드론 시스템이 통합 방위태세 역량 평가에서 높이 인정받았다”면서 “군민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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