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3년 이내 기업 42개사 선정해 평균 7000만원 지원

24일 오후 대구 동구 아양교 인근에 봄꽃이 만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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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재)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대학교가 지난해 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한 초기창업패키지 기관 평가를 통해 올해 정부지원금 40억원을 확보하고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대는 지난해 44개사에 대한 기술사업화 지원으로 지난해말 기준 매출 144억, 신규고용 150명, 투자유치 29억원의 성과를 이끌어 내면서 지역거점 창업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두 기관은 올해도 시비 4억을 포함 총 44억원을 투입해 초기창업기업 42개사에 기업당 평균 7000만원,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후속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창업활성화를 계속해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의 경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전략산업 5+1(에너지·미래형자동차·물·의료·로봇+스마트시티)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선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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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우수 인프라와 전문인력,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우수기술 창업기업을 발굴 지원하여 대구시가 대경권 창업 중심지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주관기관과의 정책 협력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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