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3459명

24일 포항시에 화이자 백신 4000여명 분이 도착하고 있는 모습. 이 백신은 7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용이다.

24일 포항시에 화이자 백신 4000여명 분이 도착하고 있는 모습. 이 백신은 7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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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추가됐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명(해외유입 1명 포함) 증가한 3459명(해외 8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포항시 4명, 영주시·경산시·고령군 2명씩 등이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 4명 가운데 2명은 선행 확진자 포항 498번, 포항 514번의 접촉자다. 다른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고, 또다른 1명은 목욕탕 종사자 선제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주시 신규 확진자 2명은 충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들이고, 고령군 신규 확진자 2명은 지난 16일 발생한 사업장의 동료들이다.

경산시 신규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감염경로가 미확인이고, 다른 1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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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70명(해외유입 제외)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10.0명을 기록했다. 현재 222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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