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일자리재단, 미취업 청년 구직 활동 지원
구직활동비 최대 300만 원, 교재비,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등 지원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일자리재단이 도 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정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에 따라 지원 대상자의 중복 없이 더 많은 청년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400명을 모집한다.
도 내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만 34세 미취업 청년으로 기준 중위 소득 120% 이하이거나 재학생은 최종 학년 마지막 학기 재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다.
선정된 청년들에는 구직활동 지원금으로 1인당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300만 원을 지원하며 취업해서 3개월 이상 근속하면 50만 원의 '취업성공금'을 지급한다.
또한, 구직에 필요한 교재비,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식비, 교통비 등도 지원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AD
재단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