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DB금융투자는 엔비티 엔비티 close 증권정보 236810 KOSDAQ 현재가 1,761 전일대비 31 등락률 +1.79% 거래량 40,123 전일가 1,730 2026.05.14 13:38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엔비티, 스테이블 코인 정책 구체화 기대감에 '급등' 엔비티, '링크커머스' 12월 거래액 600억 돌파…"매월 80% 이상 성장" 엔비티, 커머스 IP 확대…'딥클린 액체세제' 출시 에 대해 매체와 광고주의 추가 등으로 B2B 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엔비티는 포인트 플랫폼 사업자로 B2C의 캐시슬라이드, B2B의 애디슨오퍼월 사업을 통해 광고주-매체-소비자를 포인트로 이어주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B2C가 51.4%며 B2B가 48.6%다.

신은정 DB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중 애디슨을 통한 추가적인 대형 매체와의 제휴가 기대된다"며 "매체 및 광고주 추가 확대에 따라 회사 측 가이던스인 올해 B2B 380억원 달성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주요 기업의 컨텐츠-커머스-플랫폼 등 사업 영역 확대에 따라 각 사의 포인트를 통한 고객 락인, 이를 활용한 빅데이터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포인트 광고 시장 점유율(M/S) 40%로 1위 사업자인 엔비티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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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와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신 연구원은 강조한다. 그는 "지난해 B2C 매출은 코로나19로 인한 광고 집행 축소로 228억원의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난1, 2월에도 광고 집행 규모의 회복세는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바 올해 연간으로도 실적 회복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쇼핑 사업부 수익 다각화를 위해 커머스 업체 인수·합병(M&A)도 진행될 것으로 전망, 미디어커머스 사업 확대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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