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세대ㆍ다가구 등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ㆍ다가구ㆍ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GH가 매입해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김포시 등 도내 12개 시군에 위치한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으로, 입주 자격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계약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시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다. 임대료는 주변 전세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가 책정된다.
GH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화된 방역지침을 적용해 접수를 진행한다.
입주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일이다.
해당 신청기간에 GH 매입임대 3개 공급센터(수원, 남양주, 의정부)에서 등기우편(신청기한 내 우체국 소인이 찍힌 등기우편에 한하여 인정)으로 신청을 받는다.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에 한해 방문 접수를 진행한다. 방문 전 반드시 접수처 안내를 받아 예약 방문해야 한다.
입주자 선정은 해당 신청 기간 내 접수한 사람에 대한 서류 심사를 거쳐 개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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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입주자격 및 신청방법 등 입주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www.gh.or.kr)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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