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전거조립공장에 불 … 침산동 검은 연기 뒤덮혀 '주민대피령'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15일 오후 1시3분께 대구시 북구 침산동의 2층짜리 자전거조립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건물 540여㎡를 태우고 1시간2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8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했다. 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근로자는 긴급 대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초기에 침산동 일대가 검은 연기로 뒤덮이면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이동시키는 한편 주민 대피령을 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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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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