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입찰 참여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유도하기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추진 시 사회적기업 참여에 대한 인센티브제를 도입한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각각 일정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해 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하고 투자지분에 따라 이윤을 분배하는 사업이다.
GH는 향후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업체선정을 위한 평가시 '사회적기업 참여'항목을 신설해 사회적기업 참여계획과 실적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GH는 이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홈페이지에 평가기준안 도입을 예고했다. 또 협회, 민간건설사 등에 대한 의견조회를 거쳐 이달 말 관련업계 정담회를 거쳐 도입안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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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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