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우선 대상자 접종률 68.7%, 4만2808명 완료

이상반응 11일 38건, 누적 511건,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1건

10일 오후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에서 코로나19 부산시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이 열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0일 오후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에서 코로나19 부산시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이 열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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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의 한 복지관 급식 종사자들 사이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부산시는 12일 오후 신규 확진자가 17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9명은 같은 복지관 종사자들이며, 누적 환자는 339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확진자 가운데 9명은 부산진구 노인장애인복지관 종사자들이다.


전날 이 복지관 종사자 1명과 가족 1명이 확진돼 접촉자 대상 조사 과정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이들 대부분은 급식 관련 업무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공동어시장 관련 기존 확진자의 동료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확진된 공동어시장 종사자는 11명이고, 그 가족 4명, 접촉자 1명이다.


이날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도 1명 발생했다.


한편, 우선 대상자에 대한 백신 접종도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 부산시는 12일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누적 4만2808명이며, 총 우선 접종대상 6만2340명 가운데 68.7%가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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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접수된 건수는 전날 38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511건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이며, 나머지는 근육통과 발열 같은 경미한 통증이 보고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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