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통 장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12일까지 선착순 모집 3~11월 보건소·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서 운영…'4년차 책자 발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된장 ·간장 ·고추장을 주민들이 직접 담가보는 ‘전통 장 아카데미’ 참가자 100명을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면역력 증진을 돕는 우리나라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른 먹거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이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한국발효장류진흥협회와 구민 조숙자 명인, 주민공동체 ‘세자율된장맘’이 강남구보건소(선릉로 688)와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자곡로 7길 3)에서 각각 진행한다.
아카데미는 실습과 이론교육으로 구성된다.
▲3월 우리 전통장의 이해와 장 담그기 ▲4월 장 가르기 ▲7월 별미장 만들기 ▲8월 맛간장 만들기 ▲10월 고추장 담그기 이론·실습 ▲11월 장 나눔·시식 순이다.
구는 이수자 전원에 수료증을 발급하며, 지역건강 활동가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
전통 장 아카데미는 거주지 또는 생활권이 강남구라면 누구나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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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오승 보건소장은 “2018년부터 매해 진행한 전통 장 아카데미가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것을 기념해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주민들과 바른 식생활과 발효음식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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