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 상담공간 리뉴얼·다목적 공간 구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의 휴식과 교육환경 개선, 정서적 안정감과 소속감을 증진하기 위해 학습·상담 다목적 공간을 구축하고 상담실을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여 심리적 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해 대학생활의 적응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조선대 국제관 1층에 위치한 학습·상담 다목적 공간은 구 ACE라운지를 탈바꿈시켜 조성한 공간이다.
청년들이 좋아하는 카페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색감과 조명을 사용해 휴게 공간의 의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도 배치돼 있다.
원스톱학생상담센터는 향후 이 공간을 학생들이 센터가 운영하는 인터넷 심리검사를 쉽게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심리상담 프로그램의 이용률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학습·상담 다목적 공간의 명칭을 공모하고 있다.
원스톱학생상담센터 내 개인 상담실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색감과 인테리어를 적용해 이용자가 편안한 심리상태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방음 공사도 철저히 했으며, 원활한 비대면 상담을 위한 장비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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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수 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장은 “학생상담센터와 대학 캠퍼스를 이용하는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정감 형성과 비대면 상담을 위하여 공간 구축을 마련했다”면서 “신입생의 대학 적응 향상을 위해 전공학과 연계형 프로그램 강화와 정신건강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찾아가는 상담을 확대해 정신건강에 예방적 역할을 선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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