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후 들어 하락 전환…外人 '팔자'에 기관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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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10일 반등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도 장 시작 직후 900선을 회복했지만, 하락 전환해 800선대로 후퇴했다.


코스피는 이날 이날 오전 1시3분께부터 내리막을 시작해 오후 1시30분 현재 10.90포인트(0.37%) 하락한 2965.56을 기록 중이다. 앞서 지수는 이날 전일대비 4.64포인트(0.16%) 오른 2980.76로 거래를 시작해 장초반 1%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다 원달러 환율 강세와 중국 변수 우려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개인 투자자는 3945억원 상당을 담은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487억원과 1450억원 상당을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앞서 지수는 이날 전일대비 4.64포인트(0.16%) 오른 2980.76로 거래를 시작해 장초반 1%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다 원달러 환율 강세와 중국 변수 우려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은 3.08포인트(0.34%) 내린 893.1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00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1492억원과 475억원을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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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1시3분께부터 내리막을 시작해 오후 1시30분 현재 전일대비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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