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연속 5회 우수기관으로 선정...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세 4000만 원 확보, 구민 위한 사업비 활용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5회 연속 ‘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와 함께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재정인센티브로 교부 받아 구민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실적 ▲일자리 부문 집행실적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민선 7기 관악구는 ‘지방재정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 재정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구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부문 재정을 중점 집행하는 등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펼치고 있다.
한편, 구는 ‘2019년 상·하반기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총 2억3800만 원을 교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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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이 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라며 “2021년에도 일자리 창출, 생활 SOC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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