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농촌지역의 부족한 노동력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


김해시농업인회관에 마련된 중개센터는 ‘2021년 농촌고용인력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농작업 구인·구직 알선뿐만 아니라 농작업자 상해보험, 교통비, 현장실습 교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작업 희망자는 센터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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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으로 도시지역 유휴 노동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로 일자리 문제 해소뿐만 아니라 농촌지역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로 농가경영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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