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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투자받은 이볼브, 스팩 통해 증시 입성

최종수정 2021.03.08 13:19 기사입력 2021.03.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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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SJ, EVOLV

출처:WSJ, EVO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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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부시가(家)의 투자를 받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업체 이볼브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와의 합병을 통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이볼브는 인공지능(AI)와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한 보안검색대 등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코로나19 이후 통행자의 체온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검색대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볼브는 뉴홀드 인베스트먼트 스팩과 합병을 통해 증시 입성을 준비중이다. 이볼브는 이번 스팩 합병 추진 과정에서 약 17억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


이볼브는 MS의 빌 게이츠 창업자와 조지 워커 부시 전 미 대통령의 동생인 젭 부시 캘리포니아주지사로부터 투자를 받은 보안업체다.


이볼브는 이번 합병과 상장 후 진행될 상장지분 사모투자(PIPE)로부터의 자금 조달을 통해 총 4억7000만달러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이볼브 PIPE에는 미국프로풋볼(NFL) 쿼터백 출신인 페이튼 매닝과 테니스 선수 출신인 안드레 애거시와 슈테피 그라프 등이 참여했다.

이볼브는 지난 4년간 총 5000만명 이상의 검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같은 실적은 전세계 2위 규모라고 WSJ은 전했다.


이볼브는 놀이공원인 식스 플래그와 뉴욕의 링컨센터, 프로미식축구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홈경기장인 매사추세츠주의 질레트 스타디움 등에 보안장비를 공급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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