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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개 버스노선 조정…승객안전·편의성 높인다

최종수정 2021.02.25 11:16 기사입력 2021.02.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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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노선조정 심의위 거쳐 19개 시내버스 노선변경…3월부터 순차 적용
기사 휴식권 보장, 과밀혼잡구간 해소, 신규 택지지역 및 사각지역 서비스 제공

서울시, 19개 버스노선 조정…승객안전·편의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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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신규 택지개발지역, 개정된 법제도, 지하철 연계 등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시내버스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실시한 19개 노선 조정안을 확정하고 3월부터 순차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으로 대규모 단지 조성 APT에 노선확충 및 지역민원 해소, 장거리 노선 단축을 통한 근로여건 개선 및 안전성 강화, 지하철역 연계, 승객 과소 및 운행 불합리 구간을 정비해 버스 운행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위례지구, 헬리오시티 등 대규모주택 재개발, 신규 택지단지 개발지역 내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인근 지하철역과 연계한 대중교통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조정이 필요한 3개 노선을 변경한다. 3217번, 4412번, 242번이 대상이다.


장거리를 운행하는 108·150·153·362·3412·2311번 6개 노선은 단축된다. 서울시는 장거리노선 중 대체노선 존재여부 및 승·하차 이용 특성을 분석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범위 내에서 노선을 단축했다. 장거리 노선은 주요 권역 간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해당 노선 운수종사자는 약 4시간 이상 쉴 틈 없이 운전을 해야 한다.


이용 승객 과소, 교통사각지역 내 이동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기존 굴곡진 운행구간 직선화 등 불합리한 운행경로도 개선해 이용 시민의 서비스 개선과 운행 효율성을 높인다. 271B번, 1128번, 1226번, 162번, 3422번, 705번 버스 노선이 변경되며 674·6620·6624번 운행구간은 변동 없이 회차 및 유턴(U)경로가 바뀐다. 7713번은 진출입 방식을 변경하고, 705·7734번은 차고지에서 운행 출발할 때 불필요한 우회 운행을 개선한다.

시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변경 노선을 적용할 계획이다. 노선별 조정 시행일자는 결정되는 즉시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 어플리케이션(서울대중교통), 차량 내부 및 경유 정류소 안내문 부착, 차량 외부 현수막 부착 등의 방식으로 적극 알릴 예정이다. 또한 120 다산콜센터 및 서울시버스운송조합 운영관리부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버스노선 조정은 장거리 노선 단축으로 근로여건 개선과 안전성 강화, 대중교통서비스의 지역적 배분, 교통소외지역내 이동서비스 제공 및 지하철역 접근성을 개선하여 대중교통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행효율화에 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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