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 'MZ세대 겨냥' 신메뉴 출시
뷔페, 중식, 일식까지 등 맛+경험 선사하는 새메뉴 선보여
프리미엄 뷔페 '온 더 플레이트', 졸업·입학 맞이 할인 이벤트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대표 식음업장의 신메뉴를 대거 출시하며 본격적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취향을 중시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호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힐링 건강식부터 신선한 즉석 요리,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메뉴 등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프리미엄 뷔페 '온 더 플레이트'는 대표 식음업장 마스터 셰프들이 기획한 최고급 요리를 선보인다. 일식 코너에서는 제철 재료를 활용한 정통 일식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중식은 현지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하는 '라이브 딤섬', 북경오리 한 마리를 바로 내놓는 라이브 카빙, 빨대를 꽂아 먹는 이색 딤섬 '탕빠오'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성인 기준 1인 10만원이다(주중 디너 기준, VAT포함).
'온 더 플레이트'는 졸업·입학 시즌 맞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5일까지 졸업생 또는 입학생과 동반해 성인 2인 이상 식사 할 경우 졸업·입학생 1인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중(월~금요일) 중·석식 한정으로 수험표 또는 졸업증, 입학증을 제시하면 된다.
일식당 '사까에'는 '스키야키 라이브 특선'을 준비했다. 고객이 직접 신선한 재료를 보고 라이브로 조리할 수 있도록 전골냄비와 재료 박스를 함께 제공한다. 일본에서 공수한 키네우치면 우동과 셰프 특제 소스로 현지의 맛을 재현했다. 가격은 1인 8만9000원이다(VAT포함).
중식당 '남풍'은 딤섬, 불도장, 북경오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남풍 3대 진미코스'를 내놨다. 불도장은 중국 최고의 보양식 중 하나로 삭스핀, 해삼 등 15가지 최고급 산해진미를 끓여내 맛과 영양 모두 챙길 수 있다. 가격은 1인 14만원이다(VAT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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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치휴(治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호텔 측은 방역·위생 관리 전담팀을 신설해 객실, 레스토랑, 레저시설, 공용공간 등 호텔 전반에 대해 철저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코드 등록,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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