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건축 공사장 ‘화재 예방 컨설팅 지원센터’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공사장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방화환경을 조성하고자 화재 예방 컨설팅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19일 무안소방서에 따르면 관내 전체면적 3000㎡ 이상의 대형공사장과 특정소방대상물(1급, 2급) 대상으로 용접·용단 작업 2일 전 사전 신고토록 안내문을 배부해 화재 예방 컨설팅 지원센터 운영을 하고 있다.
주요 운영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용접용단 안전 매뉴얼 배부, 화재감시자 의무배치, 임시 소방시설 안내(매뉴얼 보급)와 위험물 안전관리 확인, 공사 관계인 안전교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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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국 무안소방서장은 “주위에 화재에 취약한 가연성 자재가 많은 공사 현장 특성상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관계자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고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평소 화재 예방과 소방 안전 관리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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